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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젖을 깨물어요

엄마와 아기가 나누는 또 하나의 대화

모유가 충분히 나오는지 여부는 아기의 모습과 모유를 먹는 방법, 소변의 양과 대변 횟수, 아기의 체중 등이 지표가 됩니다.
아기가 자꾸 울거나 젖이 불지 않는 것은 판단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모유 수유를 지속하면 젖이 잘 나오고 만들어지는 양이 안정됩니다.

젖을 깨무는 이유

아기가 젖을 먹는 데 익숙해지면 엄마의 젖을 깨물기도 합니다. 이것은
젖이 부족하거나 맛이 없다는 신호가 아니므로 걱정하지 마세요.

생후 약 3개월 경이 되면 “놀면서 젖 먹기(아기가 젖을 갖고 노는 것)”를
시작합니다. 배가 고파 젖을 먹을 시간인데도 혀로 젖꼭지를 굴리거나,
젖꼭지를 문 채 웃거나, 젖 먹는 것에 집중하지 않고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때 엄마의 젖꼭지를 깨물기도 하는데 젖이 부족하거나 싫어졌다는
신호가 아닙니다.
혀와 입술의 운동이 다양해지고 혀와 입술을 여러 가지로 움직이면서
탐색하고 즐거워하는 단계가 된 것 입니다.

개인차가 있지만 생후 7, 8개월 경부터 젖니가 나오기 때문에 이 시기부터 잇몸부분이
간지러워서 수유 중에 엄마의 젖꼭지를 깨물기도 합니다.
당연히 깨물면 아프기 때문에 엄마는 힘이 들겠지만 엄마의 젖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므로 무조건
나무라지 말고 아기를 잘 타일러 주세요.

아기가 젖을 갖고 놀면서 깨물 때나 젖니가 나오는 시기에 깨물어 유두부분에 상처가 나면
수유가 고통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올바르게 유두부분을 치료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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