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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시간이 너무 짧거나 너무 길어요

수유시간을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가져보세요

모유수유의 경우 1일 8~10회, 신생아라면 12회는 젖을 주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1회 수유시간은 10~30분의 간격을 갖는데, 10분 전후의 수유가 3, 4회 연속되는 경우도 있고,
20~30분간 천천히 먹고 5, 6시간 정도 곯아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출생 직후의 시기는 수유시간, 수유간격이 일정하지 않으므로 엄마에게는 힘든 시기일 수도
있으나, 우선 아기가 만족할 때까지 충분히 젖을 먹여서 엄마와 아기 모두 소중한 수유시간을
즐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유시간이 짧은 경우

지나치게 수유시간이 짧을 때(2, 3분만에 끝나 버림), 또는
수유간격이 너무 짧을 때(30분만에 울기 시작함)에는 다음과 같은
원인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 아기가 젖을 잘 빨지 못한다.
  2. 아기가 모유를 안 먹으려고 한다
  3. 아기가 컨디션이 좋지 않고 토한다
  4. 엄마의 유방에 문제가 있다

수유시간이 길 경우

지나치게 수유시간이 길 때(먹다가 안 먹는 등 간헐적으로 먹는 경우도 포함, 40분~60분 가까이 걸림)에는 다음과 같은 원인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 아기가 젖을 잘 빨지 못한다
  2. 아기가 젖을 안 먹으려고 한다
  3. 영양을 섭취하기 위한 수유가 아니라 안정감을 심어 주기 위해 수유를 하고 있다
    (모자간의 유대감 형성)

어쩌면 젖을 떼려는 신호일지도 모릅니다

생후 1세 전후로 이미 이유식(보충식) 을 먹고 있는 아기가 수유시간이 지나치게 짧거나 간헐적
으로 먹다가 안 먹는 일이 계속되고 젖을 먹을 의욕을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이유・젖떼기의
신호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WHO는 이유식(보충식)을 시작한 후에도 만 2세나 그 이상까지 모유수유를 계속할 것을
권장하고 있지만, 아기에 따라서는 스스로 자연스럽게 먹지않게 되기도 하므로 아기의 성장
정도를 살펴보고 전문가와 상담 후 젖떼기를 고려하세요.
무리한 젖떼기는 가급적 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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