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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엄마를 어떻게 도우면 좋을까요?

일 때문에 바쁜 아빠지만 가능하면 가사와 육아를 도와주세요

갓난아기는 너무 예뻐서 언제까지나 바라보고만 싶을 것입니다. 엄마가 임신 중에는 별로 실감이
나지 않던 아빠도 막상 아기를 보게 되면 아빠가 되었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오를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육아를 하게 되면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엄마는 임신 때부터 뱃속에 있는 아기를
느끼면서 육아 지식을 쌓아 갑니다. 그러므로 아빠가 엄마처럼 육아를 잘 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아빠에게는 아빠로써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육아에 참여해
보세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엄마와 함께 아기의 성장을 즐기는 것입니다.

엄마 역시 난생처음인 육아로 불안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아기의 수유와 기저귀 교환이 2, 3시간
마다 있고 잠도 충분히 자지 못하는 상태가 계속되기 때문에 피로가 쌓입니다.
일 때문에 바쁜 아빠지만 가능한 한 가사와 육아를 도와주세요.

아빠가 엄마를 위해 할 수 있는 일

  1. 가사・육아를 돕는다
    갓난아기와 하루를 보내는 엄마는 수유와 기저귀 교환, 목욕시키기 등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청소나 세탁, 간단한 정리 등이라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세요. 밤중 수유나 기저귀
    교환을 엄마 대신 하는 것만으로도 엄마의 신체적 부담이 줄어들 것입니다. 무엇을 하면
    좋을지 모르는 아빠는 엄마에게 “내가 할 일은 없어?” 하고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엄마의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2. 엄마와 자주 대화를 한다
    엄마는 매일같이 변하는 아기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엄마는
    서툰 육아 때문에 피곤하고 속이 상하기도 합니다. 평일에 엄마와 함께 육아를 하지 못하는
    아빠라면 엄마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언제나 마음은 함께 있다는 것을 전해 주세요. 물론
    아빠 자신이 느끼는 아기의 성장과 변화에 대해 적극적으로 표현하면서 아기가 커가는
    모습을 부부가 공유하세요.
  3. 아기의 성장을 함께 즐긴다
    아빠는 매일 갓난아기의 원시반사를 보게 됩니다. 아기의 몸은 하루가 다르게 커 가고 목을
    가누게 되며 손과 발이 발달해 갑니다. 표정이 다양해질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의사를
    목소리나 동작, 말로 전달하려고 합니다. 아기가 출생 후부터 수 년 동안의 성장은 놀랄
    만큼 변화가 많습니다. 아기와의 교감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엄마와 함께 즐겨 보세요.

column

임신부터 출산 후까지 엄마의 신체 변화를 알아볼까요?

여성의 몸은 임신, 출산, 산후로 크게 변화합니다. 자신의 몸과 기분의 변화에 당황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출산 후에는 몸이 완전히 회복하기 전에 아기 돌보기가 시작됩니다.
아내의 상태를 파악한 후, 남편으로서 아내와 늘 함께 하는 마음으로 대해 주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이 기간에 경험할 신체적 변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며 밝은
마음으로 임신을 즐기는 것입니다.

Changes during Pregna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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